2016-03-05 16:44 타겟팅 패드는 파나소닉도 써 왔고 올림푸스에서는 E-M10 MkII부터 들어가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ISO/WB는 다른 버튼에 할당하고 십자키는 촛점 프레임 이동용으로 쓰는 것이 웬만한 경우는 편하지요. 뷰파인더를 사용할 경우는 타겟팅 패드를 쓰면 되나 라이브뷰 촬영시는 십자키를 쓸 수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라이브뷰 촬영시에도 터치 AF라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그러면 히스토그램이나 디지털 수준계 등 다른 정보가 안 보이게 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십자키가 편하지요.
그런데, ISO/WB는 다른 버튼에 할당하고 십자키는 촛점 프레임 이동용으로 쓰는 것이 웬만한 경우는 편하지요. 뷰파인더를 사용할 경우는 타겟팅 패드를 쓰면 되나 라이브뷰 촬영시는 십자키를 쓸 수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라이브뷰 촬영시에도 터치 AF라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그러면 히스토그램이나 디지털 수준계 등 다른 정보가 안 보이게 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십자키가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