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8 02:06 마음대로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버튼이 기본적으로 아홉 개나 되고 4방향키를 촛점 프레임 이동으로 잡아도 다섯 개나 남는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 4방향키를 그렇게 지정하고 난 후에도 자유롭게 기능 지정이 되는 5개의 버튼과 3개의 기본 다이얼, 화상효과를 전담하는 앞면 다이얼에다가 수시로 하이라이트/섀도우와 색감 조절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모드다이얼 아래 레버 ....... 조작성은 정말 압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4방향키의 촛점 이동 방식은 캐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캐논처럼 연속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81개의 촛점프레임 안에서 움직이지요. ^^ 즉, 타게팅패드로 이동시키면서 보신 것과 같습니다. ^^
그리고, 라이브뷰 때는 터치 AF로 아무 데나 찍어서 촛점 잡을 수 있고 그대로 촬영도 가능한데, 이 방식은 캐논과 같지요. ^^ 즉, 올림푸스는 터치 AF일 때와 방향키/타게팅패드를 이용할 때가 방식이 다릅니다. ^^
4방향키의 촛점 이동 방식은 캐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캐논처럼 연속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81개의 촛점프레임 안에서 움직이지요. ^^ 즉, 타게팅패드로 이동시키면서 보신 것과 같습니다. ^^
그리고, 라이브뷰 때는 터치 AF로 아무 데나 찍어서 촛점 잡을 수 있고 그대로 촬영도 가능한데, 이 방식은 캐논과 같지요. ^^ 즉, 올림푸스는 터치 AF일 때와 방향키/타게팅패드를 이용할 때가 방식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