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2016-03-06 17:37 바디가 작고 아담한 렌즈들... 마이크로포서드의 특징이고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 올림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한몫하는거 같구요.
붉고 누르끄러한 색감은 사실 따뜻한색 off해주고 화벨조정 약간만 해주면 많이 누그러지긴합니다. 특히나 e-m1이후로는 e-m5에 남아있는 레드끼마저도 약간은 더 줄어든거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e-m5 이후의 기기들 이후로는 센서가 다 고만고만(사진의 품질이나 화질 역시 큰 발전은 없는거 같아서) 디자인이나 편의성에 따라 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해도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올림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한몫하는거 같구요.
붉고 누르끄러한 색감은 사실 따뜻한색 off해주고 화벨조정 약간만 해주면 많이 누그러지긴합니다. 특히나 e-m1이후로는 e-m5에 남아있는 레드끼마저도 약간은 더 줄어든거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e-m5 이후의 기기들 이후로는 센서가 다 고만고만(사진의 품질이나 화질 역시 큰 발전은 없는거 같아서) 디자인이나 편의성에 따라 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해도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