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2 00:34 그냥 지나갈라다가 들어오게 하는군요
가볍게 넘길수도 있는걸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군요
데모든 시위든 그게 무슨 큰 차이가 있나요??
시위라고 표현 했더라면 좋은 댓글을 남기리라는 생각도 안합니다만
어휘의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에 너무 민감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대충보니까 비정규직철폐 뭐.. 그런 것 같은데요
전 이런 구호나 집회자체가 우습기도 하고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본의 가진자의 논리에 의해서 어쩌구 저쩌구는 제쳐두고서라도
지금 자기 소속이 어딘지 묻고 싶네요
저도 협력업체에서 일도 해보고 열악하고 더러운 꼴도 많이 봤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직영으로도 근무해봤구요
사회는 조직입니다 그 조직에는 그에 준하는 모든 업무,복지 및 제반규율이 정해집니다
그에 따라 모든게 어느정도는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비정규직철폐를 떠들게 아니라 아쉬우면 정규직으로 가면 되는겁니다
물론 열악하고 비인간적이고 살인적인 노동강도는 정말 인간적인 모멸감과 자멸감도 가져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정규직에 비해 모든게 열악하고 취약한 노동환경인걸요..
그래서 다들 직영이나 정규직을 갈망하는거겠죠
과연 저기에 집회하는 사람들이 정규직이었다면 비정규직을 위해서 저렇게 할수있을까요??
외국노동자가 울나라 노동자랑 똑 같은 급여달라는거랑 뭐가 틀린지.......
여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건 보기가 아주 안좋습니다
그래야만 조금은 피력이 되는 현실이 더 안타깝지만...
저의 이글이 또다른 논쟁의 도화선이 된다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것뿐입니다
가볍게 넘길수도 있는걸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군요
데모든 시위든 그게 무슨 큰 차이가 있나요??
시위라고 표현 했더라면 좋은 댓글을 남기리라는 생각도 안합니다만
어휘의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에 너무 민감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대충보니까 비정규직철폐 뭐.. 그런 것 같은데요
전 이런 구호나 집회자체가 우습기도 하고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본의 가진자의 논리에 의해서 어쩌구 저쩌구는 제쳐두고서라도
지금 자기 소속이 어딘지 묻고 싶네요
저도 협력업체에서 일도 해보고 열악하고 더러운 꼴도 많이 봤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직영으로도 근무해봤구요
사회는 조직입니다 그 조직에는 그에 준하는 모든 업무,복지 및 제반규율이 정해집니다
그에 따라 모든게 어느정도는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비정규직철폐를 떠들게 아니라 아쉬우면 정규직으로 가면 되는겁니다
물론 열악하고 비인간적이고 살인적인 노동강도는 정말 인간적인 모멸감과 자멸감도 가져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정규직에 비해 모든게 열악하고 취약한 노동환경인걸요..
그래서 다들 직영이나 정규직을 갈망하는거겠죠
과연 저기에 집회하는 사람들이 정규직이었다면 비정규직을 위해서 저렇게 할수있을까요??
외국노동자가 울나라 노동자랑 똑 같은 급여달라는거랑 뭐가 틀린지.......
여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건 보기가 아주 안좋습니다
그래야만 조금은 피력이 되는 현실이 더 안타깝지만...
저의 이글이 또다른 논쟁의 도화선이 된다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