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19:44 다만, 전자셔터를 사용하면 정지된 피사체가 아닐 경우 결과물이 일그러질 수 있습니다.
대체로 1/8000초면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는 데에 충분하고도 남으므로 굳이 1/16000초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밝은 대낮에 밝은 렌즈의 조리개를 최대개방하고 찍을 때 정도에나 그런 셔터속도가 필요하지요. 인물촬영을 하면서 초고감도로 올릴 일도 없을 것이고요.
인물촬영 정도면 대개 1/250초 이상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피사체에 계속 촛점을 잡는 것이 AF-C이고, 동체추적이라는 것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드라이브는 연사로 놓고 촛점은 AF-C로 놓으시는 것이 움직이는 물체를 찍으실 때의 기본입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근거리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면 E-M1의 AF-C도 충분합니다.
대체로 1/8000초면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는 데에 충분하고도 남으므로 굳이 1/16000초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밝은 대낮에 밝은 렌즈의 조리개를 최대개방하고 찍을 때 정도에나 그런 셔터속도가 필요하지요. 인물촬영을 하면서 초고감도로 올릴 일도 없을 것이고요.
인물촬영 정도면 대개 1/250초 이상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피사체에 계속 촛점을 잡는 것이 AF-C이고, 동체추적이라는 것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드라이브는 연사로 놓고 촛점은 AF-C로 놓으시는 것이 움직이는 물체를 찍으실 때의 기본입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근거리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면 E-M1의 AF-C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