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 2015-05-21 19:41 GX / GM / GF 후속쯤에 현행 센서가 다시 들어가는 날이 새로운 사골의 시작 아닐지.
의외로 1세대 16MP는 그렇게 많이 우려먹진 않았습니다. 우려먹은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GH2계열은 G5와 G6까지, G3계열은 GX1과 GF6까지....)
뭐 1세대 16MP를 너무 왕창 찍어낸 나머지 GF6 세대까지 그걸 다 끓여먹어야 했던 판화소닉의 사정을 생각하면
GX8이나 GH5는 새로운 센서로 나오더라도 나머지 세대는 한 번쯤은 현행 센서를 우려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12MP 시절에 호되게 당했는지 아니면 이걸 예견하고 P3 시절에도 1세대 16MP를 일부러 쓰지 않았던 건지
어쨌든 올림은 더 이상 하위 제품군에 파나소닉제 센서를 넣을 의향 자체가 없어 보이니까요.
의외로 1세대 16MP는 그렇게 많이 우려먹진 않았습니다. 우려먹은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GH2계열은 G5와 G6까지, G3계열은 GX1과 GF6까지....)
뭐 1세대 16MP를 너무 왕창 찍어낸 나머지 GF6 세대까지 그걸 다 끓여먹어야 했던 판화소닉의 사정을 생각하면
GX8이나 GH5는 새로운 센서로 나오더라도 나머지 세대는 한 번쯤은 현행 센서를 우려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12MP 시절에 호되게 당했는지 아니면 이걸 예견하고 P3 시절에도 1세대 16MP를 일부러 쓰지 않았던 건지
어쨌든 올림은 더 이상 하위 제품군에 파나소닉제 센서를 넣을 의향 자체가 없어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