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적으로 따지면 M모드는 노출을 조리개, 셔속, ISO 세가지인자로 맞춥니다. 노출이 부족하거나 과하면 세가지 인자를 유저가 적절히 조절해서 적정노출로 맞추는거고요..
A모드는 조리개가 고정이니 셔속과 ISO를 카메라가 임의로 조정해서 노출을 맞추고요, S모드는 셔속고정이라 조리개와 ISO를 카메라가 임의로 조절해서 맞춥니다.
그런데...
M모드에서 ISO가 오토가 되면 당연히 적정노출 기준을 위해 ISO가 자동조절 되기 때문에 노출보정은 들어갈수 밖에 없죠... 즉, 조리개, 셔속, ISO 셋중 어느인자라도 자동이 하나 들어가면 노출보정기능은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조절할 수 있는 인자가 하나밖에 없으니 노출보정폭이 좁을뿐이지요.
요점은 M모드에서 AutoISO가 되면 노출보정은 당연히 셋트로 들어간다는 이야기고요..
다시 M모드 AutoISO기능을 보면 오히려 동영상을 위주로 쓰는 사람들이 M모드 AutoISO기능을 요청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쪽 유저들의 요청은 빨리 들어주는 편이거든요. 4K 포토 기능도 그렇고, 4:3 아나몰픽 모드도 그렇고, 그 외에 몇건이 있었습니다.
원리적으로 따지면 M모드는 노출을 조리개, 셔속, ISO 세가지인자로 맞춥니다. 노출이 부족하거나 과하면 세가지 인자를 유저가 적절히 조절해서 적정노출로 맞추는거고요..
A모드는 조리개가 고정이니 셔속과 ISO를 카메라가 임의로 조정해서 노출을 맞추고요, S모드는 셔속고정이라 조리개와 ISO를 카메라가 임의로 조절해서 맞춥니다.
그런데...
M모드에서 ISO가 오토가 되면 당연히 적정노출 기준을 위해 ISO가 자동조절 되기 때문에 노출보정은 들어갈수 밖에 없죠... 즉, 조리개, 셔속, ISO 셋중 어느인자라도 자동이 하나 들어가면 노출보정기능은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조절할 수 있는 인자가 하나밖에 없으니 노출보정폭이 좁을뿐이지요.
요점은 M모드에서 AutoISO가 되면 노출보정은 당연히 셋트로 들어간다는 이야기고요..
다시 M모드 AutoISO기능을 보면 오히려 동영상을 위주로 쓰는 사람들이 M모드 AutoISO기능을 요청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쪽 유저들의 요청은 빨리 들어주는 편이거든요. 4K 포토 기능도 그렇고, 4:3 아나몰픽 모드도 그렇고, 그 외에 몇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