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는별명 2015-06-23 00:30 사진사이즈를 줄이면 화소/고감도 영향이 확 줄어들긴 하죠.
근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NX1/NX500 AF실패할 정도로 어두운데서 얼마나 많이 찍는가도 생각해 봐야겠더라고요.
지금까지 파악하기로 G7 이 우위인건 저조도 싱글샷이거든요. (DFD 가 저조도 동체추적까지 쾌적한 수준은 아니라고..)
개인적인 사용패턴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족/친구사진, 평소 즐겨찍는 스냅사진 모두 NX500 + 번들/30mm/45mm 로 무리가 없었고
지금 살짝 아쉬운게 raw 연사, 뷰파, 조작계, 영상 수동세팅, 4K크롭 정도인데...
그래서 NX1 바디추가와 G7/14-140/25.4 영입을 두고 고민중이네요 -_- G7 실내/야갼 샘플샷을 좀 더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파나 20mm 42.5mm 1.7 렌즈가 훌륭하지만 삼성 NX 30mm, 45mm 를 두고 추가할 렌즈는 아닌듯하고
파나바디의 장점을 극대화할수 있는 슈퍼줌+조용하고 빠른 단렌즈로..
근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NX1/NX500 AF실패할 정도로 어두운데서 얼마나 많이 찍는가도 생각해 봐야겠더라고요.
지금까지 파악하기로 G7 이 우위인건 저조도 싱글샷이거든요. (DFD 가 저조도 동체추적까지 쾌적한 수준은 아니라고..)
개인적인 사용패턴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족/친구사진, 평소 즐겨찍는 스냅사진 모두 NX500 + 번들/30mm/45mm 로 무리가 없었고
지금 살짝 아쉬운게 raw 연사, 뷰파, 조작계, 영상 수동세팅, 4K크롭 정도인데...
그래서 NX1 바디추가와 G7/14-140/25.4 영입을 두고 고민중이네요 -_- G7 실내/야갼 샘플샷을 좀 더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파나 20mm 42.5mm 1.7 렌즈가 훌륭하지만 삼성 NX 30mm, 45mm 를 두고 추가할 렌즈는 아닌듯하고
파나바디의 장점을 극대화할수 있는 슈퍼줌+조용하고 빠른 단렌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