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日 2015-07-02 17:11 말씀하신 내용은 수십번도 넘게 만져봐서 다 아는 내용이고요.
그러니까 LVF만 사용할때도 아이센서는 언제나 작동한다는 겁니다.
아이 센서를 끌수가 없기때문에 LVF를 항상 켜 놓을 수가 없어 센서 인식 딜레이를 피할수가 없지요.
(om-d는 옵션을 이용해 아이센서 끄는 것이 가능해서 LVF를 항상 켜놓을 수가 있습니다.
절전모드를 3분으로 설정하면 3분까지는 계속켜있다가 꺼지죠.)
gx7의 경우에도 꼼수가 아예 없진 않긴 하죠. 아이센서에 테입을 붙여서 막아버리는 겁니다.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라이브뷰와 사진리뷰, 설정을 따로 나누는 기능이 없어서 , 주로 뷰파인더를 쓰는 저로선 많이 불편하더군요.
절전모드에서 셔터버튼으로 깨울때도 gx7이 om-d보다 반응이 꽤 늦다는 점도 그렇구요.
그러니까 LVF만 사용할때도 아이센서는 언제나 작동한다는 겁니다.
아이 센서를 끌수가 없기때문에 LVF를 항상 켜 놓을 수가 없어 센서 인식 딜레이를 피할수가 없지요.
(om-d는 옵션을 이용해 아이센서 끄는 것이 가능해서 LVF를 항상 켜놓을 수가 있습니다.
절전모드를 3분으로 설정하면 3분까지는 계속켜있다가 꺼지죠.)
gx7의 경우에도 꼼수가 아예 없진 않긴 하죠. 아이센서에 테입을 붙여서 막아버리는 겁니다.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라이브뷰와 사진리뷰, 설정을 따로 나누는 기능이 없어서 , 주로 뷰파인더를 쓰는 저로선 많이 불편하더군요.
절전모드에서 셔터버튼으로 깨울때도 gx7이 om-d보다 반응이 꽤 늦다는 점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