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력 차트를 가지고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제가 차트를 가지고 있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작은 글씨가 가득한 책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합니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이 카메라의 센서면과 피사체가 되는 책이 평행이 되도록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초점면이 틀어져서 초점이 완전히 맞지 않은 곳을 해상력이 나쁘다고 오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조리개값별로 중앙부와 주변부를 비교하는 것이 렌즈의 해상력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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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력 차트를 가지고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제가 차트를 가지고 있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작은 글씨가 가득한 책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합니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이 카메라의 센서면과 피사체가 되는 책이 평행이 되도록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초점면이 틀어져서 초점이 완전히 맞지 않은 곳을 해상력이 나쁘다고 오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조리개값별로 중앙부와 주변부를 비교하는 것이 렌즈의 해상력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