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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gx7, gf7, lx100, g7 주관적 장단점 정리
2015-09-07 13:38 | 조회수 : 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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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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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짱™
2015-09-07 14:57
다른톡에 그런글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불량률이 낮다해도 내가 걸리면 100%라고...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펙에 방진방적을 따로 기록하고 돈을 더 주고라도 그 바디를 사게 유도하는것이겠지요.
제가 GH1을 마구 굴린케이스인데, 그 당시 마포는 플래그쉽도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게다가 도장면이 벗겨지는 일도 있었던...
GH1 + 14-140 HD를 스키장에서 보드타면서 들고 다니고 눈도 맞히고 눈에 올려놓기도 하고 했습니다만, 고장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국내 정발을 하지 않은 제품이라 고장나면 바로 일본으로 보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으로 인한 고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바디 신뢰도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요.
GH2도 재질은 바뀌었지만 플라스틱 바디이고, 풀마그네슘에 방진방적이 되기 시작한건 GH3부터 입니다.
뭐 그것도 그건데... 방진방적을 지원하는 타기종도 갖고 스키장 갔는데 영하 10도 이하(영하 16도 ~ 18도 사이)에서 배터리 문제가 안생기고 제대로 버티는건 파나 마포바디였어서... 방진방적이고 뭐고 마포 바디만 들고다니게 되었었단....
G7도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바디가 GH2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그립부 유격문제가 대두되긴 했지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불안한건 느낌때문일거란 생각이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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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량률이 낮다해도 내가 걸리면 100%라고...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펙에 방진방적을 따로 기록하고 돈을 더 주고라도 그 바디를 사게 유도하는것이겠지요.
제가 GH1을 마구 굴린케이스인데, 그 당시 마포는 플래그쉽도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게다가 도장면이 벗겨지는 일도 있었던...
GH1 + 14-140 HD를 스키장에서 보드타면서 들고 다니고 눈도 맞히고 눈에 올려놓기도 하고 했습니다만, 고장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국내 정발을 하지 않은 제품이라 고장나면 바로 일본으로 보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으로 인한 고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바디 신뢰도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요.
GH2도 재질은 바뀌었지만 플라스틱 바디이고, 풀마그네슘에 방진방적이 되기 시작한건 GH3부터 입니다.
뭐 그것도 그건데... 방진방적을 지원하는 타기종도 갖고 스키장 갔는데 영하 10도 이하(영하 16도 ~ 18도 사이)에서 배터리 문제가 안생기고 제대로 버티는건 파나 마포바디였어서... 방진방적이고 뭐고 마포 바디만 들고다니게 되었었단....
G7도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바디가 GH2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그립부 유격문제가 대두되긴 했지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불안한건 느낌때문일거란 생각이 제일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