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5-09-08 22:02 두 분의 조언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GX7으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이 큰 편도 아닌데... GX1 파지시 잘못하면 여기저기 눌러지는 버튼들..
가끔가다 1/4,000 의 한계, 그리고 가끔 느끼는 불만으로
GX1이 똑딱이 LX5나 LX7의 완성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습니다.
오늘같이 눈이 부신 날에는 EVF도 절실히 필요하겠더군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GX7 유저 후보생입니다.
(GX1도 가지고 있다가 GX7에 표준줌으로 1235 정도 업그레이드 고려해 보겠습니다.)
GX7으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이 큰 편도 아닌데... GX1 파지시 잘못하면 여기저기 눌러지는 버튼들..
가끔가다 1/4,000 의 한계, 그리고 가끔 느끼는 불만으로
GX1이 똑딱이 LX5나 LX7의 완성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습니다.
오늘같이 눈이 부신 날에는 EVF도 절실히 필요하겠더군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GX7 유저 후보생입니다.
(GX1도 가지고 있다가 GX7에 표준줌으로 1235 정도 업그레이드 고려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