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C나 FF에 비해 시장이 작다라고 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구요(총매출은 FF가 더 클수도 있겠네요..)... 보통은 엔트리급이 전체 규모는 더 큽니다. 그리고, 마포는 써드파티도 참여하고 있고, 씨네렌즈들도 꾸준히 나와주고 있습니다. 시장성이 없으면 과연 나올까요?
뭐 그건 둘째치고, 시장이 작다라고 치면 선제적으로 투자를 해서 시장성을 키우는 방법이 더 중요하죠. 소니가 센서테크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듯 말입니다. 그런데 파나소닉은 그걸 안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현재로썬 알기가 어렵습니다. 소니도 나머지 사업분야에서는 죽쑤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를 바탕으로 카메라쪽에 투자를 계속하고 그 효과를 내고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같은센서크기에 화소수는 계속 올라가면서 DR과 ISO성능이 계속 상승하는건 소니밖에 없어보입니다.
캐논이요? 파나요? 글쎄요.... 새로운 기술로 극복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현재로썬 그래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GX8의 20MP센서는 파나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DR과 노이즈가 딱히 향상되었다고 보기 힘드네요.
APS-C나 FF에 비해 시장이 작다라고 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구요(총매출은 FF가 더 클수도 있겠네요..)... 보통은 엔트리급이 전체 규모는 더 큽니다. 그리고, 마포는 써드파티도 참여하고 있고, 씨네렌즈들도 꾸준히 나와주고 있습니다. 시장성이 없으면 과연 나올까요?
뭐 그건 둘째치고, 시장이 작다라고 치면 선제적으로 투자를 해서 시장성을 키우는 방법이 더 중요하죠. 소니가 센서테크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듯 말입니다. 그런데 파나소닉은 그걸 안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현재로썬 알기가 어렵습니다. 소니도 나머지 사업분야에서는 죽쑤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를 바탕으로 카메라쪽에 투자를 계속하고 그 효과를 내고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같은센서크기에 화소수는 계속 올라가면서 DR과 ISO성능이 계속 상승하는건 소니밖에 없어보입니다.
캐논이요? 파나요? 글쎄요.... 새로운 기술로 극복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현재로썬 그래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GX8의 20MP센서는 파나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DR과 노이즈가 딱히 향상되었다고 보기 힘드네요.
즉, 파나는 아직 16MP이상의 센서를 내놓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