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헤드폰도 국내시세(신품 및 중고)가 일본등에 비해 월등히 비싼제품이 있는데
국내 신품시세가 비싸면 당연히 국내 중고시세도 비쌉니다.
일본에서는 B&W 헤드폰/이어폰 제품 신품 가격이 한국보다 30% 이상 저렴합니다.
당연히 중고가도 국내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구형모델이지만, B&W 국내시세로 헤드폰은 신품 40만원 중반 (일본 30 출시초기) / 어어폰 신품 20만원대 중후반이었는데
일본 직구로 일본 헤드폰전문샵 보증의 중고제품(상급)으로 각각 10만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상태가 보통 정도면 10만원 미만 짜리도 널렸습니다.
카메라랑 똑같습니다.
한국이 비싸고 일본이 싸면... 내수 물량이 잘팔리는 것...
카메라는 일본시세와 많이 가까와져서 평준화 되었지만...
오디오 쪽은 일본시세의 2배 이상 받아먹는 폭리제품도 의외로 많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음악 (WAV 저장) 이나 듣는 수준입니다.
사운드는 묻지마고 디자인으로 한 몫하는 제품들입니다.
B&W 리퍼런스나 매트릭스류 사운드와는 전혀 동떨어진 쿵짝~ 뽀지직 레벨입니다.
(전통 B&W 사운드를 계승한다는 리뷰... 전부 허풍에 뻥입니다.)
비슷한 레벨로 비트 바이 닥터 드레 (JBL/하만가든인가에 인수되었나 맞죠?)..
사운드는 묻지마에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제품들이지요.
길거리에서 B&W 제품이나 비트 제품 사용자 보시면...
저 포함 쿵짝 뽀지직 레벨로 무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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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도 국내시세(신품 및 중고)가 일본등에 비해 월등히 비싼제품이 있는데
국내 신품시세가 비싸면 당연히 국내 중고시세도 비쌉니다.
일본에서는 B&W 헤드폰/이어폰 제품 신품 가격이 한국보다 30% 이상 저렴합니다.
당연히 중고가도 국내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구형모델이지만, B&W 국내시세로 헤드폰은 신품 40만원 중반 (일본 30 출시초기) / 어어폰 신품 20만원대 중후반이었는데
일본 직구로 일본 헤드폰전문샵 보증의 중고제품(상급)으로 각각 10만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상태가 보통 정도면 10만원 미만 짜리도 널렸습니다.
카메라랑 똑같습니다.
한국이 비싸고 일본이 싸면... 내수 물량이 잘팔리는 것...
카메라는 일본시세와 많이 가까와져서 평준화 되었지만...
오디오 쪽은 일본시세의 2배 이상 받아먹는 폭리제품도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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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나 렌즈도 중고로 샵보증 상급 제품들 찾아보면...
오히려 국내 중고시세가 워낙 저렴해서 일본에 되팔아도 될 정도라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카메라 취미로 이렇게 국내 가격이 좋았던 시기가 별로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