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자체가 극소형의 컨셉이라 두께마저 줄이기 위해 셔터박스까지 새로 개발했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빠진 기능들이 많고, 게다가 바디를 풀마그네슘으로 가면서 고가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바디는 줄어들었는데 거기에 렌즈도 맞춰서 줄이려다보니 조리개가 어두웠고, 그 상황에서 소니 1인치 20MP센서와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센서성능때문에 더 고전을 했죠.
즉, 그 가격에서는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대안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정책을 쓰다보니 굳이 GM시리즈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GM5는 뭐 할말이 없을정도고, GM1S는 GM1의 색상변경에 불과하고, 거기에 아예 한국시장에는 출시조차 안하고... 뭐 결국 타겟팅 실패로 제살깎아먹기만 한거죠.
GF7은 그렇게 염원하던 셀카액정은 들어갔는데...타이밍이 너무 늦었고, 플라스틱바디임에도 생각보다 무겁고.... 아무튼....
결론은 쉽게 이거 사야겠다... 라는 맘이 들지 않는 타겟팅들이죠... 전부 다...
한국 유통망은 형편없는 파나소닉은 타겟팅이라도 잘해야되는데 그게 사실 먹혀들수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고가정책이고요.
렌즈들을 봐도... 12-32. 35-100 더블렌즈킷은 국내에 미 발매... 35-100가격은 기가 막히고... 43.7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뭐 팔릴리가 있나요...
요즘 12-35/F2.8이나 35-100/F2.8이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좋은데... 이미 식은 관심은 뭐... 사기나 할까 몰라요....
저는 꾸준히 기다려서 35-100을 아주 좋은 가격에 특템했네요... 근데 12-35는 굳이 사고 싶지 않은게 함정...
이는 명백한 타겟팅 실패이고요. 실패의 기준은 판매량인데 판매량이 시망이죠.
컨셉자체가 극소형의 컨셉이라 두께마저 줄이기 위해 셔터박스까지 새로 개발했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빠진 기능들이 많고, 게다가 바디를 풀마그네슘으로 가면서 고가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바디는 줄어들었는데 거기에 렌즈도 맞춰서 줄이려다보니 조리개가 어두웠고, 그 상황에서 소니 1인치 20MP센서와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센서성능때문에 더 고전을 했죠.
즉, 그 가격에서는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대안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정책을 쓰다보니 굳이 GM시리즈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GM5는 뭐 할말이 없을정도고, GM1S는 GM1의 색상변경에 불과하고, 거기에 아예 한국시장에는 출시조차 안하고... 뭐 결국 타겟팅 실패로 제살깎아먹기만 한거죠.
GF7은 그렇게 염원하던 셀카액정은 들어갔는데...타이밍이 너무 늦었고, 플라스틱바디임에도 생각보다 무겁고.... 아무튼....
결론은 쉽게 이거 사야겠다... 라는 맘이 들지 않는 타겟팅들이죠... 전부 다...
한국 유통망은 형편없는 파나소닉은 타겟팅이라도 잘해야되는데 그게 사실 먹혀들수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고가정책이고요.
렌즈들을 봐도... 12-32. 35-100 더블렌즈킷은 국내에 미 발매... 35-100가격은 기가 막히고... 43.7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뭐 팔릴리가 있나요...
요즘 12-35/F2.8이나 35-100/F2.8이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좋은데... 이미 식은 관심은 뭐... 사기나 할까 몰라요....
저는 꾸준히 기다려서 35-100을 아주 좋은 가격에 특템했네요... 근데 12-35는 굳이 사고 싶지 않은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