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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S & GX7] 크리스마스 청승~
2015-12-25 18:04 | 조회수 :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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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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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5-12-27 00:24
GX7은 6개월 정도기간에 5천 컷 사용했는데도...아직 감도 못잡았고...
(이 정도 찍었으면, 니콘바디랑 니콘렌즈는 감이 오는데... 솔직히 파나는 감을 못잡겠습니다.)
GM1S는 단순 스냅용으로 구입했는데...
저같이 아무 생각없이 찍는 사람에게는 GM1S가 더 편하다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RAW가 아닌 JPG를 원본으로 사용한 것도 올 해가 처음입니다만,
일상생활의 기록용으로는 JPG도 무난하다라 생각했습니다.
삼각대 들고 날아다니던 열정은 이미 오래 전에 사그러 들었고,
오디오 부품 사모아서 그거 찍는 거랑 출장시 땡땡이 출사, 주말산책시 카메라 들고 다니는 정도이니..
지금 제 수준에서 사진을 논한다는 자체가 과분하다고 주제 넘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한 때, 개인적인 모토로 삼고있는 일본 아마추어 작가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입니다.
target=_blank>http://www5e.biglobe.ne.jp/~komin/nihongo.htm
target=_blank>http://komin.blog.so-net.ne.jp/
저 분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새발의 피도 안되지만... 무의식적으로 비슷하게 베끼고 있습니다.
니콘바디랑 렌즈를 들고 나가야 하는데... 실상 현실은 파나 미러리스 주머니에 꽂고 나가는게
너무 편해서... 가 주 이유이고...
요즘은 바삐 움직이다 보니 밥 먹고 살기에 지쳐서...
취미를 즐기기도 전에 이미 반쯤 지쳐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건성으로만 가식적으로 찍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제 사진의 실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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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찍었으면, 니콘바디랑 니콘렌즈는 감이 오는데... 솔직히 파나는 감을 못잡겠습니다.)
GM1S는 단순 스냅용으로 구입했는데...
저같이 아무 생각없이 찍는 사람에게는 GM1S가 더 편하다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RAW가 아닌 JPG를 원본으로 사용한 것도 올 해가 처음입니다만,
일상생활의 기록용으로는 JPG도 무난하다라 생각했습니다.
삼각대 들고 날아다니던 열정은 이미 오래 전에 사그러 들었고,
오디오 부품 사모아서 그거 찍는 거랑 출장시 땡땡이 출사, 주말산책시 카메라 들고 다니는 정도이니..
지금 제 수준에서 사진을 논한다는 자체가 과분하다고 주제 넘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한 때, 개인적인 모토로 삼고있는 일본 아마추어 작가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입니다.
target=_blank>http://www5e.biglobe.ne.jp/~komin/nihongo.htm
target=_blank>http://komin.blog.so-net.ne.jp/
저 분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새발의 피도 안되지만... 무의식적으로 비슷하게 베끼고 있습니다.
니콘바디랑 렌즈를 들고 나가야 하는데... 실상 현실은 파나 미러리스 주머니에 꽂고 나가는게
너무 편해서... 가 주 이유이고...
요즘은 바삐 움직이다 보니 밥 먹고 살기에 지쳐서...
취미를 즐기기도 전에 이미 반쯤 지쳐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건성으로만 가식적으로 찍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제 사진의 실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