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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여러분의 첫 카메라는 무엇인가요?
2016-02-03 15:24 | 조회수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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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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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6-02-03 17:14
아버지가 남자라면 카메라 라는 취미는 가져볼 만 하다면
수동 필름 카메라를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는 핫셀, 라이카를 다 사용해 보셨다면서...)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니콘 필름 카메라를 첫 월급과 첫 카드로 질렀었고
디지탈 DSLR 나오면서 D100, D70, D40, D90......D700. D800으로 넘어왔군요.
파나소닉은 일본 파나소닉 세미컨덕터와 거래하면서 자기 입사동기가
촬상소자 등등을 설계하는데 파나소닉 좋다라는 감언이설에 파나소닉 콤팩트, LX 시리즈부터
미러리스까지 이어오게 되었네요.
제가 사용해 본 가장 좋은 카메라는 가장 가벼운 GM1(S)라 생각합니다.
맨프로토 국민 삼각대만 들고 나갈래도 요즘은 다리가 휘청거려와서...
가벼운게 장땡인 것 같습니다.
외장 스트로보와 가장 매칭이 좋았던 파나소닉 디카는 컴팩트 미러리스 통털어서 LX5,
컴팩트인데도 가끔 무시무시하게 훌륭한 사진을 뽑아주던 디카는 니콘 P5100 (모델 명이 맞나 모르겠네요.)
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디로 RTS3t*를 사용하니... 콘탁스 필카 RTS3도 거쳐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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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필름 카메라를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는 핫셀, 라이카를 다 사용해 보셨다면서...)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니콘 필름 카메라를 첫 월급과 첫 카드로 질렀었고
디지탈 DSLR 나오면서 D100, D70, D40, D90......D700. D800으로 넘어왔군요.
파나소닉은 일본 파나소닉 세미컨덕터와 거래하면서 자기 입사동기가
촬상소자 등등을 설계하는데 파나소닉 좋다라는 감언이설에 파나소닉 콤팩트, LX 시리즈부터
미러리스까지 이어오게 되었네요.
제가 사용해 본 가장 좋은 카메라는 가장 가벼운 GM1(S)라 생각합니다.
맨프로토 국민 삼각대만 들고 나갈래도 요즘은 다리가 휘청거려와서...
가벼운게 장땡인 것 같습니다.
외장 스트로보와 가장 매칭이 좋았던 파나소닉 디카는 컴팩트 미러리스 통털어서 LX5,
컴팩트인데도 가끔 무시무시하게 훌륭한 사진을 뽑아주던 디카는 니콘 P5100 (모델 명이 맞나 모르겠네요.)
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디로 RTS3t*를 사용하니... 콘탁스 필카 RTS3도 거쳐 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