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2-05 15:27 갭 메꾸는 의미는 확실하죠. 파나의 센서는 16MP에서 정체 상태고 이미 2013년부터 개발에 들어갔던 유기센서는 2015년 상용화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계속 늦어지면서 결국 20MP소니센서를 도입한 모델을 한번 냈던거고, 유기센서 개발 자체도 이번에 발표한거 보면 성과는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게 바로 양산으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언제 제품화 될지는 현재로썬 미지수입니다.
작년인가 올초에 파나소닉이 센서개발을 재개했다는 소식은 아마도 컨벤셔널 센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그래서 들구요.(유기센서 지연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센서)
하지만, 컨벤셔널 센서로는 기본 IQ를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유기센서 전까지의 갭 땜빵용으로는 소니제 20MP센서가 계속 사골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삼성과 소니가 도입한 구리배선 미세공정기술은 결국 장비투자 게임이라 파나가 덤벼들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투자대비 사용하는데가 자사밖에 없으니...
작년인가 올초에 파나소닉이 센서개발을 재개했다는 소식은 아마도 컨벤셔널 센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그래서 들구요.(유기센서 지연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센서)
하지만, 컨벤셔널 센서로는 기본 IQ를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유기센서 전까지의 갭 땜빵용으로는 소니제 20MP센서가 계속 사골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삼성과 소니가 도입한 구리배선 미세공정기술은 결국 장비투자 게임이라 파나가 덤벼들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투자대비 사용하는데가 자사밖에 없으니...
너무 암울한 전망인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