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21:03 하긴, 스틸사진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니... 이제 UHD모니터를 흔히 볼 수 있는 세대에 1200만화소는 너무 저화소이기도 하겠네요.
왜 그렇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으나 포서드 포맷이 크기가 작아서 발전없다는 소리는 전혀 한적이 없습니다 -_-; 다만 지금 상황이 정체기라는 것 뿐이지요. 이건 인정해야할 팩트아닌가요? 이 정체기를 타파할 대안이 유기센서인데, GH5는 시기상 유기센서를 달고 나올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이런 대안은 어떨까 썰 풀어본 것 뿐이에요.
다른 경쟁기종들이 리사이징 4K를 구현하게 된다고해도 앞으로의 GH시리즈가 외부출력 10bit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영상장비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외부 저장장치와 묶은 GH4는 진짜 영상장비들과 비교해도 결코 초라한 수준이 아닙니다. 사실 리사이징 4K구현한다고해도, 결과물 까보면 실망한 적이 많거든요. NX1의 경우 동영상 선예도는 압도적으로 좋다고할만하나 보정폭이 너무 좁아요. 8bit에 h.265고압축이라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죠. GH는 이런 근본적인 제한이 없는 게 강점이에요. 선예도는 샤픈등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한 영역이거든요.
왜 그렇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으나 포서드 포맷이 크기가 작아서 발전없다는 소리는 전혀 한적이 없습니다 -_-; 다만 지금 상황이 정체기라는 것 뿐이지요. 이건 인정해야할 팩트아닌가요? 이 정체기를 타파할 대안이 유기센서인데, GH5는 시기상 유기센서를 달고 나올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이런 대안은 어떨까 썰 풀어본 것 뿐이에요.
다른 경쟁기종들이 리사이징 4K를 구현하게 된다고해도 앞으로의 GH시리즈가 외부출력 10bit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영상장비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외부 저장장치와 묶은 GH4는 진짜 영상장비들과 비교해도 결코 초라한 수준이 아닙니다. 사실 리사이징 4K구현한다고해도, 결과물 까보면 실망한 적이 많거든요. NX1의 경우 동영상 선예도는 압도적으로 좋다고할만하나 보정폭이 너무 좁아요. 8bit에 h.265고압축이라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죠. GH는 이런 근본적인 제한이 없는 게 강점이에요. 선예도는 샤픈등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한 영역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