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아빠 2016-02-19 13:29 이런저런 브랜드를 옮겨다니다가 파나로 돌아온 유부남으로써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뭐 동영상 때문에 온 사람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색감보단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색감도 중요하고 이쁜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을 찍을때 흔들린 사진이나 af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사진은 어찌할 수가 없잖아요.
색감이야 뭐... 흑백사진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오랜 시간 지나서 보면 색감보단 표정이나 그 순간포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물론 다 브랜드도 af 빠른 카메라는 존재합니다만... 가격과 크기를 무시할 수 없어서 파나로 왔습니다.
뭐 동영상 때문에 온 사람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색감보단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색감도 중요하고 이쁜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을 찍을때 흔들린 사진이나 af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사진은 어찌할 수가 없잖아요.
색감이야 뭐... 흑백사진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오랜 시간 지나서 보면 색감보단 표정이나 그 순간포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물론 다 브랜드도 af 빠른 카메라는 존재합니다만... 가격과 크기를 무시할 수 없어서 파나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