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3-11 09:25 라인업이나 타이밍상으로는 GM시리즈 후속기가 맞는데..... GM시리즈는 엔트리레벨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GM1이나 GM5나 가장 작은 미러리스를 표방하면서 나온 하이엔드 제품이라 그립이나 뷰파의 크기에는 한계가 있죠.
오히려 발매타이밍으로 보면 GX7이 작아진게 GM5입니다. 기능&성능이 거의 대동소이하고, 차이는 크기를 줄이다보니 뷰파 작아지고, 뷰파 넣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뒷면액정이 3:2에서 16:9가 되고 틸트가 아닌 고정식이 됐죠. 그립부가 없어지고요. 그 외 클릭휠도 추가되고, 조작성도 GM1보다 개선되고....
GX7크기의 보급기가 나오는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GM5의 후속기가 나왔으면 하네요. GM1에서 센서바뀌고 4K가 추가되면 스킨스쿠버용 가격경쟁력 NO.1의 카메라가 탄생할텐데...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12-60이나 GF8등의 루머사례를 보면 이제 파나 카메라는 아웃오브 안중이라 파나가 보도루머를 뒤늦게 뿌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GM1이나 GM5나 가장 작은 미러리스를 표방하면서 나온 하이엔드 제품이라 그립이나 뷰파의 크기에는 한계가 있죠.
오히려 발매타이밍으로 보면 GX7이 작아진게 GM5입니다. 기능&성능이 거의 대동소이하고, 차이는 크기를 줄이다보니 뷰파 작아지고, 뷰파 넣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뒷면액정이 3:2에서 16:9가 되고 틸트가 아닌 고정식이 됐죠. 그립부가 없어지고요. 그 외 클릭휠도 추가되고, 조작성도 GM1보다 개선되고....
GX7크기의 보급기가 나오는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GM5의 후속기가 나왔으면 하네요. GM1에서 센서바뀌고 4K가 추가되면 스킨스쿠버용 가격경쟁력 NO.1의 카메라가 탄생할텐데...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12-60이나 GF8등의 루머사례를 보면 이제 파나 카메라는 아웃오브 안중이라 파나가 보도루머를 뒤늦게 뿌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그닥 기대가 되지 않는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