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클래식 디자인이라는 말에 의문이 있다. 현재의 디지털카메라의 조작계를 쓸수 있고, 필요한 기능을 다 넣고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나온다면 클래식 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펜F의 경우에도 발표당시 클래식디자인의 카메라라고 했지만, 클래식 디자인이 아닌것 같다는 평들도 현재는 많다. 즉, 클래식 디자인의 카메라를 목표로 만들지는 않는다. 다만, 현재의 조작계와 기능성능을 다 충족하고도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다면 클래식 디자인 카메라라고 할 수 있을꺼다.. 응?
11. 4K 관련해서는 차별점을 둔다는 것이 GH 시리즈는 동영상 특화로 화질이외에 더 많은 부가기능, 그리고, 1080p에서처럼 비트레이트의 차이가 있을꺼라는 이야기. 그리고, GF8에서 4K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현재의 센서와 프로세서로 GF8에서 4K를 넣으려면 바디가 커져야 한다. 그래서 넣지 못했다.
12. GF나 GM은 프로세서도 프로세서고 작은 크기로 인해 발열을 억제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 발열을 더 줄인 센서와 프로세서가 개발되거나, 바디크기를 키우지 않는 이상 펌업만으로는 탑재할수 없을꺼라는 이야기
첨부하자면...
10. 클래식 디자인이라는 말에 의문이 있다. 현재의 디지털카메라의 조작계를 쓸수 있고, 필요한 기능을 다 넣고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나온다면 클래식 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펜F의 경우에도 발표당시 클래식디자인의 카메라라고 했지만, 클래식 디자인이 아닌것 같다는 평들도 현재는 많다. 즉, 클래식 디자인의 카메라를 목표로 만들지는 않는다. 다만, 현재의 조작계와 기능성능을 다 충족하고도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다면 클래식 디자인 카메라라고 할 수 있을꺼다.. 응?
11. 4K 관련해서는 차별점을 둔다는 것이 GH 시리즈는 동영상 특화로 화질이외에 더 많은 부가기능, 그리고, 1080p에서처럼 비트레이트의 차이가 있을꺼라는 이야기. 그리고, GF8에서 4K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현재의 센서와 프로세서로 GF8에서 4K를 넣으려면 바디가 커져야 한다. 그래서 넣지 못했다.
12. GF나 GM은 프로세서도 프로세서고 작은 크기로 인해 발열을 억제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 발열을 더 줄인 센서와 프로세서가 개발되거나, 바디크기를 키우지 않는 이상 펌업만으로는 탑재할수 없을꺼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