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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7 & GM1S] 25.4 및 45마 뉘앙스 비교
2016-03-20 17:46 | 조회수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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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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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6-03-21 07:28
한국의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왕복 통행길에 산책용 인도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자전거 go & back 2차선 + 산책용 인도 소로)
그런데, 탁상행정의 결과로, 위 사진의 다리 전후에는 산책용 인도가 있다가
다리에서만 자전거 전용으로 사라진 겁니다.
다리를 지나서 다음 구간에 이르면, 산책용 소로가 또 나옵니다.
저쪽 동네가 걸어서 산책하기 좋은 동네냐? 아닙니다.
그러니, 저 자전거 도로가 공용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산책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side로 붙어서 보행하느냐... 아니죠.
아무렇게나 막 다닙니다.
또 어떤 길은 자전거보다는 지하철 역 주변에서 이동하는 사람이 99%로 절대적으로 많은데...
자전거 도로가 끊긴 부분이 있으니, 사람 위주로 다니는 인도에 자전거 마크를 쓸쩍 집어 넣더군요.
그리고, 가끔 자전거 도로에 배달용 오토바이가 다닙니다.
그레 바로 welcome to korea입니다.
도로 옆에 인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게 안전하지 않냐고 밀씀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로 옆 인도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보다는 자전거 도로를 산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헬 코리아, 크레이지 코리아가 되기 전에 보행자 안전의식, 자동차 안전의식, 그리고 자전거 안전의식(이건 거의 ok)...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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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go & back 2차선 + 산책용 인도 소로)
그런데, 탁상행정의 결과로, 위 사진의 다리 전후에는 산책용 인도가 있다가
다리에서만 자전거 전용으로 사라진 겁니다.
다리를 지나서 다음 구간에 이르면, 산책용 소로가 또 나옵니다.
저쪽 동네가 걸어서 산책하기 좋은 동네냐? 아닙니다.
그러니, 저 자전거 도로가 공용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산책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side로 붙어서 보행하느냐... 아니죠.
아무렇게나 막 다닙니다.
또 어떤 길은 자전거보다는 지하철 역 주변에서 이동하는 사람이 99%로 절대적으로 많은데...
자전거 도로가 끊긴 부분이 있으니, 사람 위주로 다니는 인도에 자전거 마크를 쓸쩍 집어 넣더군요.
그리고, 가끔 자전거 도로에 배달용 오토바이가 다닙니다.
그레 바로 welcome to korea입니다.
도로 옆에 인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게 안전하지 않냐고 밀씀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로 옆 인도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보다는 자전거 도로를 산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헬 코리아, 크레이지 코리아가 되기 전에 보행자 안전의식, 자동차 안전의식, 그리고 자전거 안전의식(이건 거의 ok)...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