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 00:13 화질 요소 중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모처럼 좋은 센서의 화질을 렌즈가 망쳐 놓기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가로 2000픽셀 아래로 리사이즈해놓고 보면 모처럼 고화소인 것도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마이크로포서즈 쪽의 압승이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요. (이것도 렌즈 때문입니다. 센서 좋은 풀사이즈 기종에다가 허접한 렌즈 달아서 화질을 망치면 그렇게 되지요.)
얼마 전에 한 분이 캐논 EOS-5D(마크 몇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에서 OM-D(시리즈 중 무엇인지는 확인 못했음)로 바꾸셨는데 엄청나게 만족하시더군요.
(렌즈는 제대로 확인해 봤는데 역시 캐논 5D에 붙였던 것들은 허접한 렌즈들이었고, OM-D의 것들은 좋은 렌즈들이었습니다. -_-;;)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모처럼 좋은 센서의 화질을 렌즈가 망쳐 놓기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가로 2000픽셀 아래로 리사이즈해놓고 보면 모처럼 고화소인 것도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마이크로포서즈 쪽의 압승이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요. (이것도 렌즈 때문입니다. 센서 좋은 풀사이즈 기종에다가 허접한 렌즈 달아서 화질을 망치면 그렇게 되지요.)
얼마 전에 한 분이 캐논 EOS-5D(마크 몇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에서 OM-D(시리즈 중 무엇인지는 확인 못했음)로 바꾸셨는데 엄청나게 만족하시더군요.
(렌즈는 제대로 확인해 봤는데 역시 캐논 5D에 붙였던 것들은 허접한 렌즈들이었고, OM-D의 것들은 좋은 렌즈들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