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5-02 21:18 오... 간만의 떡밥... 안 물수가 없어서 집에 와서 컴터를 켰네요.... ㄷㄷㄷㄷ
해상도는 16:9의 가로해상도 x 4:3의 세로해상도를 하면 5760 x 3970 = 22,867,200 = 약 23MP정도 되네요...
어짜피 아직 파나소닉은 BSI나 구리배선을 선보인적이 없기 때문에, 이 소니센서는 최소 BSI공정에 구리배선까지 들어가겠네요.
리드아웃 채널의 경우 채널당 최대 대역폭은 정해져있으므로, 채널수를 늘여서 6K/30p를 맞추기 위했을 가능성이 높고, 아마도 Max Frame late는 30p나 30p를 살짝 상회할수도 있겠네요. 그래야 크롭 4K/60p의 리드아웃 스피드가 나올테니까요.
BSI와 구리배선을 쓴다해도 포토다이오드의 면적을 늘이는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DR에서는 큰향상이 나올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리배선의 영향과 좁아지는픽셀피치 대비 수광량은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서 고감도는 진보가 있을 겁니다.
뭐 어짜피 파나의 센서공정은 16MP에 아직 머물러 있는 상태라 소니의 공정을 이용해서라도 GH5를 뽑아낼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하겠네요...
하지만, FHD는 이제 더이상 픽셀비닝은 없을테고... 대신 4K/60p로 촬영후 FHD/60p로 변환해도 되니까 뭐 없는셈치죠. 다만 컴퓨터에 돈이 좀 들어갈꺼고... 컴퓨터가 고생을 좀...
6K의 GH5는 센서가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소니제로 멀티에스펙트를 만들어준다면야 걱정은 일단 접어도 되겠네요...
하나 걸리는 점은 소니센서공장이 중단상태라는건데, 이미 GH5는 센서 다 뽑아내서 테스트중일테니 오히려 걱정할일도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GH5가 6K/30p를 지원한다면 필연적으로 H265(HEVC)가 도입될거라는 점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포인트일거 같습니다.
해상도는 16:9의 가로해상도 x 4:3의 세로해상도를 하면 5760 x 3970 = 22,867,200 = 약 23MP정도 되네요...
어짜피 아직 파나소닉은 BSI나 구리배선을 선보인적이 없기 때문에, 이 소니센서는 최소 BSI공정에 구리배선까지 들어가겠네요.
리드아웃 채널의 경우 채널당 최대 대역폭은 정해져있으므로, 채널수를 늘여서 6K/30p를 맞추기 위했을 가능성이 높고, 아마도 Max Frame late는 30p나 30p를 살짝 상회할수도 있겠네요. 그래야 크롭 4K/60p의 리드아웃 스피드가 나올테니까요.
BSI와 구리배선을 쓴다해도 포토다이오드의 면적을 늘이는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DR에서는 큰향상이 나올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리배선의 영향과 좁아지는픽셀피치 대비 수광량은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서 고감도는 진보가 있을 겁니다.
뭐 어짜피 파나의 센서공정은 16MP에 아직 머물러 있는 상태라 소니의 공정을 이용해서라도 GH5를 뽑아낼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하겠네요...
하지만, FHD는 이제 더이상 픽셀비닝은 없을테고... 대신 4K/60p로 촬영후 FHD/60p로 변환해도 되니까 뭐 없는셈치죠. 다만 컴퓨터에 돈이 좀 들어갈꺼고... 컴퓨터가 고생을 좀...
6K의 GH5는 센서가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소니제로 멀티에스펙트를 만들어준다면야 걱정은 일단 접어도 되겠네요...
하나 걸리는 점은 소니센서공장이 중단상태라는건데, 이미 GH5는 센서 다 뽑아내서 테스트중일테니 오히려 걱정할일도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GH5가 6K/30p를 지원한다면 필연적으로 H265(HEVC)가 도입될거라는 점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포인트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