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각 2016-05-24 15:11 한국은 실용성을 꼼꼼히 따지기 보다, 대세를 따르거나 남과 비교하는 성향이 더 강한 모양이죠.
예전에 산 정상에서 큼지막한 풀프레임 바디를 직접 제 손에 쥐어주며 자랑질하던 어이없던 사람과...
그 어이없던 상황을 모 포럼에 글 올렸더니 다구리질 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ㅎㅎ
파나 제품이 직접 써 보면 만듬새나 성능이 참 좋고, 타사 제품 써보면 역시 파나 마포가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심지어 산에서 넘어지고 바람에 삼각대가 날리는 일들을 겪으면서 본의 아니게 내구성까지 비교 테스트해보게 되었는데 파나의 한판승이라는...
근데, 제품이 좋아도 마케팅을 잘 안하니...
그래서 다들 파나는 나만 쓰는 제품이고, 추천은 소니~ 이러는가 봅니다. ㅎ
예전에 산 정상에서 큼지막한 풀프레임 바디를 직접 제 손에 쥐어주며 자랑질하던 어이없던 사람과...
그 어이없던 상황을 모 포럼에 글 올렸더니 다구리질 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ㅎㅎ
파나 제품이 직접 써 보면 만듬새나 성능이 참 좋고, 타사 제품 써보면 역시 파나 마포가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심지어 산에서 넘어지고 바람에 삼각대가 날리는 일들을 겪으면서 본의 아니게 내구성까지 비교 테스트해보게 되었는데 파나의 한판승이라는...
근데, 제품이 좋아도 마케팅을 잘 안하니...
그래서 다들 파나는 나만 쓰는 제품이고, 추천은 소니~ 이러는가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