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5-26 12:50 H264코덱은 ALL-I(All Intra Frame)와 IPB or IP같은 방식으로 나뉘어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24Mbps, 28Mbps는 모두 IPB방식입니다. 이는 첫프레임이 키프레임이고, 두번째는 키프레임에서 변화된 부분, 세번째는 P프레임에서 변화된 부분만 추출해서 남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키프레임이 몇프레임마다 있는지를 나타내는 표기가 GOP 15같은 표기입니다.
즉, 비트레이트가 30프레임에 24Mbps라면 24Mbps/30p 해서 나오는 비트레이트만큼이 한 프레임이 할당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되는 방식은 All-I방식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비트레이트할당은 피사체의 복잡도에 따라 더 고비트레이트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프레임수가 낮고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1080/60p의 경우 비트레이트가 4Mbps밖에 증가하지 않지만, 보간 프레임수가 두배로 늘어나 변화량만 기록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파나에서는 GH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다 위와같은 비트레이트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4K에 100Mbps가 할당이 되어 있는데, 4K는 1080p의 네배이므로, 100Mbps를 4로 나누면 1080p해상도에 할당되는 비트레이트는 약 25Mbps정도입니다. FHD 25Mbps의 영상이 네개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위에서 언급한 24Mbps, 28Mbps는 모두 IPB방식입니다. 이는 첫프레임이 키프레임이고, 두번째는 키프레임에서 변화된 부분, 세번째는 P프레임에서 변화된 부분만 추출해서 남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키프레임이 몇프레임마다 있는지를 나타내는 표기가 GOP 15같은 표기입니다.
즉, 비트레이트가 30프레임에 24Mbps라면 24Mbps/30p 해서 나오는 비트레이트만큼이 한 프레임이 할당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되는 방식은 All-I방식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비트레이트할당은 피사체의 복잡도에 따라 더 고비트레이트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프레임수가 낮고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1080/60p의 경우 비트레이트가 4Mbps밖에 증가하지 않지만, 보간 프레임수가 두배로 늘어나 변화량만 기록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세밀하게 확인하지 않고서는 1080/60p 28Mbps와 1080/24p 24Mbps의 화질차이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나에서는 GH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다 위와같은 비트레이트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4K에 100Mbps가 할당이 되어 있는데, 4K는 1080p의 네배이므로, 100Mbps를 4로 나누면 1080p해상도에 할당되는 비트레이트는 약 25Mbps정도입니다. FHD 25Mbps의 영상이 네개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