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E-M1의 경우 물리적인 버튼이 상당히 많고 그 중 앞쪽에 있는 버튼과 셔터버튼 주변의 2개의 버튼, 뒷면에도 또 십자키와 기본콘트롤 외의 버튼이 2개에다가 2X2 콘트롤 레버, 왼쪽에는 드라이브 모드 등을 직접 조작하는 버튼 등 ....... 이런 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셨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잘 써 오셨다면 아마 많이 아쉬우실 것입니다. 게다가 그립이 앞으로 튀어나온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천지차이이지요.
GH4나 GX8 정도 되어야 그런 아쉬움이 없겠지요.
특히 E-M1의 경우 물리적인 버튼이 상당히 많고 그 중 앞쪽에 있는 버튼과 셔터버튼 주변의 2개의 버튼, 뒷면에도 또 십자키와 기본콘트롤 외의 버튼이 2개에다가 2X2 콘트롤 레버, 왼쪽에는 드라이브 모드 등을 직접 조작하는 버튼 등 ....... 이런 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셨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잘 써 오셨다면 아마 많이 아쉬우실 것입니다. 게다가 그립이 앞으로 튀어나온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천지차이이지요.
GH4나 GX8 정도 되어야 그런 아쉬움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