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란 2016-06-17 01:34 어쨋든 e-m1은 올림의 플래그쉽이고 GX85는 파나의 중(고?)급기입니다.
화질과 성능을 다 떠나서 바디를 만졌을 때의 체급감이란 것은 명확합니다.
그러나 둘다 써본 입장에서 조작성 부분에서 첨언하자면...
GX85의 터치 스크린에 의한 메뉴 조작, 터치 셔터가 E-M1에 비해 상당히 쾌적합니다.
버튼과 그립감에 대한 옛 습관을 버리고 더 빠른 AF로 터치로 사진을 찍는다~ 라고 새롭게 접근하시면 e-m1이 그립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면... GX85의 완승입니다.
화질과 성능을 다 떠나서 바디를 만졌을 때의 체급감이란 것은 명확합니다.
그러나 둘다 써본 입장에서 조작성 부분에서 첨언하자면...
GX85의 터치 스크린에 의한 메뉴 조작, 터치 셔터가 E-M1에 비해 상당히 쾌적합니다.
버튼과 그립감에 대한 옛 습관을 버리고 더 빠른 AF로 터치로 사진을 찍는다~ 라고 새롭게 접근하시면 e-m1이 그립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면... GX85의 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