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이 많은 환경에서 적정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ND 필터 사용이 필수입니다.
셔터 속도 때문에 화면이 부자연스러운데 ND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에 옷이 젖는 것은 피하고 싶지만 우산이나 비옷을 사용하기는 싫다는 것과 같습니다. ^^
물론 가벼운 개인 기록 영상이라면 셔터 속도 운용에 좀 더 융통성이 있겠지만 어느 한도를 벗어나면 문제가 발생하는 건 똑같습니다.
2.
60p 촬영일 경우는 대략 1/100초 내외로 놓으면 무난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슬로우 모션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좀 더 빠르게 놓아야 하고
움직임이 빠른 화면이라면 더욱 더 빠르게 놓아야 지저분한 모션 블러가 없게 됩니다.
4.
60p 소스를 30p 편집 라인에 올리면 임의의 30 프레임이 삭제되어 툭툭 끊기는 화면이 됩니다.
따라서 촬영 소스와 편집 라인의 프레임레이트를 동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일부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 생각으로 모든 촬영을 60p로 찍어서 24p에 올렸다가 망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전혀 못 볼 정도는 아니지만 화면이 끊겨서 눈이 많이 피로했지요.
target=_blank>https://vimeo.com/76076756
어쩌면 이미 읽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셔터 속도, 심도, ND 필터의 상관성에 대한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http://cafe.naver.com/doflook/18762
(2) http://cafe.naver.com/doflook/11635
(3) http://cafe.naver.com/doflook/20120
광량이 많은 환경에서 적정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ND 필터 사용이 필수입니다.
셔터 속도 때문에 화면이 부자연스러운데 ND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에 옷이 젖는 것은 피하고 싶지만 우산이나 비옷을 사용하기는 싫다는 것과 같습니다. ^^
물론 가벼운 개인 기록 영상이라면 셔터 속도 운용에 좀 더 융통성이 있겠지만 어느 한도를 벗어나면 문제가 발생하는 건 똑같습니다.
2.
60p 촬영일 경우는 대략 1/100초 내외로 놓으면 무난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슬로우 모션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좀 더 빠르게 놓아야 하고
움직임이 빠른 화면이라면 더욱 더 빠르게 놓아야 지저분한 모션 블러가 없게 됩니다.
3.
촬영 소스와 편집 출력물의 프레임레이트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다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1) http://cafe.naver.com/doflook/15488
(2) http://cafe.naver.com/doflook/10937
4.
60p 소스를 30p 편집 라인에 올리면 임의의 30 프레임이 삭제되어 툭툭 끊기는 화면이 됩니다.
따라서 촬영 소스와 편집 라인의 프레임레이트를 동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일부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 생각으로 모든 촬영을 60p로 찍어서 24p에 올렸다가 망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전혀 못 볼 정도는 아니지만 화면이 끊겨서 눈이 많이 피로했지요.
target=_blank>https://vimeo.com/76076756
슬로우 모션을 만들려면 해당 클립의 재생 속도를 늘려 주면 됩니다.
초고속으로 느리게 만들려면 워프짱님 말씀대로 twixtor 트윅스터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doflook/6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