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다닐 때마다 iA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찍습니다.
정말 신경써서 카메라를 세팅하고 담을 상황이나 장면이 아니라면 iA로 대충 담아내고
남는 여력으로는 육안으로 실제 광경을 즐깁니다. ^^
기억에 오래 남거나 깊은 인상을 주는 장면은 카메라의 뷰파인더나 액정을 통해서가 아닌 실제 눈으로 본 장면이라고 하네요.
그걸 알게 된 이후부터는, 이동하면서 찍어야 할 경우 카메라를 iA 모드에서 오른쪽 귀 옆 위치에 두고 동영상 스케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니까 촬영한 동영상을 나중에 보게 되면 육안으로 봤던 장면을 더 강하게 되살려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카메라를 통해 보면서 촬영한 동영상 광경은 카메라의 안의 영상으로만 기억하게 되는 폐단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지요...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중점을 둔 여행이라면 위 경우와는 달리 찍어야겠지요...^^)
iA로 찍으시면 크게 신경 안 쓰고 찍으실 수 있고, 또 보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LX100의 iA 모드로 찍은 동영상에서 추출한 4K 포토들입니다.
동영상 볼 때도 무리 없이 볼 수 있구요.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forum_panasonic&no=13527
저는 여행 다닐 때마다 iA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찍습니다.
정말 신경써서 카메라를 세팅하고 담을 상황이나 장면이 아니라면 iA로 대충 담아내고
남는 여력으로는 육안으로 실제 광경을 즐깁니다. ^^
기억에 오래 남거나 깊은 인상을 주는 장면은 카메라의 뷰파인더나 액정을 통해서가 아닌 실제 눈으로 본 장면이라고 하네요.
그걸 알게 된 이후부터는, 이동하면서 찍어야 할 경우 카메라를 iA 모드에서 오른쪽 귀 옆 위치에 두고 동영상 스케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니까 촬영한 동영상을 나중에 보게 되면 육안으로 봤던 장면을 더 강하게 되살려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카메라를 통해 보면서 촬영한 동영상 광경은 카메라의 안의 영상으로만 기억하게 되는 폐단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지요...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중점을 둔 여행이라면 위 경우와는 달리 찍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