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의귀환 2016-07-05 18:42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전엔 사진 정리도 잘 안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잘 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라이트룸입니다. 이건 포토샵과는 달리 사진관리 기능이 기본?에 간편한 편집이 되는 느낌이라 편합니다. 처음엔 사진 집어넣고 수평맞추고 오토레벨정도만이였는데 지금은 강좌도 보고 해서 조금 더 다룰줄 압니다.
다음은 가족 클라우드입니다. 역시 찍은 사진은 누가 봐줘야 맛이죠. 저흰 모두 아이폰 계열을 사용하는 관계로 가족용 클라우드에 올리면 본가도 처가도 모두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다음은 사진기죠. 평소 휴대폰등으로 찍은 사진보다 더 멋진 순간을 남기면 보람?도 느끼고 하죠.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모두를 편집하거나 클라우드로 올라는게 아니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준을 정해두고 거기에 맞는 넘만 손보고 올리는겁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같은장소 비슷한 분위기에서 한장만 남기기. 뭐 이런거요. 그러다보니 10장에 한두장인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결국 될까 안될까 고민만 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으니 자신에 맞는 환경을 가능한 한도내에 만들어보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보면 뭔가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잘 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라이트룸입니다. 이건 포토샵과는 달리 사진관리 기능이 기본?에 간편한 편집이 되는 느낌이라 편합니다. 처음엔 사진 집어넣고 수평맞추고 오토레벨정도만이였는데 지금은 강좌도 보고 해서 조금 더 다룰줄 압니다.
다음은 가족 클라우드입니다. 역시 찍은 사진은 누가 봐줘야 맛이죠. 저흰 모두 아이폰 계열을 사용하는 관계로 가족용 클라우드에 올리면 본가도 처가도 모두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다음은 사진기죠. 평소 휴대폰등으로 찍은 사진보다 더 멋진 순간을 남기면 보람?도 느끼고 하죠.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모두를 편집하거나 클라우드로 올라는게 아니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준을 정해두고 거기에 맞는 넘만 손보고 올리는겁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같은장소 비슷한 분위기에서 한장만 남기기. 뭐 이런거요. 그러다보니 10장에 한두장인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결국 될까 안될까 고민만 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으니 자신에 맞는 환경을 가능한 한도내에 만들어보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보면 뭔가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