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내고양이 2016-07-05 22:04 저는 아빠는 아니구 예쁜 조카가 있는 삼촌인데요 조카 사진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진을 잘 찍고 예쁘게 보정하고는 둘째치고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기록해 놓는다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카사진을 1년 단위로 모아서 앨범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데 그냥 예전 사진들 보면 웃음이 나고 가슴이 찡하고 그렇더라구요.
꼭 파나소닉이 아니어도 되고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어도 되니 초보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카메라로 시작하셔서
아이의 예쁜 모습 많이 담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진을 잘 찍고 예쁘게 보정하고는 둘째치고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기록해 놓는다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카사진을 1년 단위로 모아서 앨범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데 그냥 예전 사진들 보면 웃음이 나고 가슴이 찡하고 그렇더라구요.
꼭 파나소닉이 아니어도 되고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어도 되니 초보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카메라로 시작하셔서
아이의 예쁜 모습 많이 담아 놓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