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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5 grey 마운트샷 파트2 - 이번엔 좀 많습니다. ;;
2016-07-06 10:58 | 조회수 : 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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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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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2016-07-06 14:46
12-32가 잘 안쓰이신다면, 7-14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글쎄요..
결국은 화각취향이란 걸 타고, 초광각 특유의 왜곡을 컨트롤하거나 즐길 수 있는가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어요.
파나 7-14는 크기도 작고 가볍고 초광각 특성상 극단적인 경우이외엔 팬포커싱이 되는 특징때문에 개인적으론
편하게 많이 썼었습니다. 특히 셀카에는 최고죠.. 단체로도 셀카가 가능한.. 셀카가 아닌 인물찍을 땐 14mm단에서 찍으면 환산 28mm정도로 그런대로 쓸만은 합니다. 화질이야 최고고요.
요즘은 올림7-14 PRO를 더 자주 쓰는데, 약간 크고 무겁긴하지만 F2.8의 밝기덕에 실내에서도 꽤 쓸만합니다. 방진방적이야 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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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화각취향이란 걸 타고, 초광각 특유의 왜곡을 컨트롤하거나 즐길 수 있는가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어요.
파나 7-14는 크기도 작고 가볍고 초광각 특성상 극단적인 경우이외엔 팬포커싱이 되는 특징때문에 개인적으론
편하게 많이 썼었습니다. 특히 셀카에는 최고죠.. 단체로도 셀카가 가능한.. 셀카가 아닌 인물찍을 땐 14mm단에서 찍으면 환산 28mm정도로 그런대로 쓸만은 합니다. 화질이야 최고고요.
요즘은 올림7-14 PRO를 더 자주 쓰는데, 약간 크고 무겁긴하지만 F2.8의 밝기덕에 실내에서도 꽤 쓸만합니다. 방진방적이야 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