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생님 2016-07-10 11:48 이런 행사도 있군요..^^
저는 일 하고 있습니다..ㅠㅠ
사는게 뭔지..요즘 급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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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주민들은 힘들겠더라구요...자기 집 벽이고, 자기 집앞인데,
벽이 지워지거나 훼손되면 제일 먼저 의심받고 구청에서 조사들어오고
쓰레기 봉투도 내놓지 못하고, 사람들이 하도 쓰레기 벼려서 박스하나 두고 거기다 버리면 주민들이 치우겠다고 내놓았다가
벌금 왕창 맞아버린 주민들 보니..저라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주민들이 보살이죠..ㅠㅠ
저는 일 하고 있습니다..ㅠㅠ
사는게 뭔지..요즘 급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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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주민들은 힘들겠더라구요...자기 집 벽이고, 자기 집앞인데,
벽이 지워지거나 훼손되면 제일 먼저 의심받고 구청에서 조사들어오고
쓰레기 봉투도 내놓지 못하고, 사람들이 하도 쓰레기 벼려서 박스하나 두고 거기다 버리면 주민들이 치우겠다고 내놓았다가
벌금 왕창 맞아버린 주민들 보니..저라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주민들이 보살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