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란 2016-07-11 00:36 올림은 Pen 1에서부터 Pen 3, E-PL1, PL5, PL6, E-M5, E-M1, E-M10 까지 사용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림 JPG의 특징은 '맑음'이고 파나 JPG의 특징은 '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GX85는 올림의 맑음을 일부 흡수하였고, 또 캐논의 붉은 화사함을 일부 흡수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파나의 아이덴티티는 분명 살아있지만 좀더 JPG가 대중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GM1의 JPG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었는데요.
그 당시 적응 난이도를 10 점 만점으로 치면 GX85는 1-2 사이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올림 JPG의 특징은 '맑음'이고 파나 JPG의 특징은 '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GX85는 올림의 맑음을 일부 흡수하였고, 또 캐논의 붉은 화사함을 일부 흡수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파나의 아이덴티티는 분명 살아있지만 좀더 JPG가 대중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GM1의 JPG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었는데요.
그 당시 적응 난이도를 10 점 만점으로 치면 GX85는 1-2 사이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언급해주신 렌즈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