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의귀환 2016-07-12 10:37 앞서 적었지만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실내에서 아이들을 잘나오는 수준으로 하기엔 12-32론 벅차다고 봅니다.
아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야외에서도 멀리 떨어지지 않을테니 단렌즈라도 충분하지 않을가 하네요. 12-35가 좋습니다만, 크고 무겁고 비싸지요. 그리고 실내에서 2.8이 좀 아쉽기도 하구요.
그래서 15.7이나 25.7이 괜찮아보입니다만, 아이사진은 포트레이트만 되면 지겨워 지기도 하니 먼저 15.7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상황봐서 25.7도 추가해보고 망원이 필요하면 35-100 f2.8 이런것도 추가해보고 하시는거죠.
15.7의 단점은 집에서 찍을때 지저분한 배경이 많이 들어간다 정도인데, 최단 초점거리도 가까워서 걍 들이대면 되더라구요. 또 15.7엔 조리개조절링도 있고, af/mf스위치도 달려있어서 편의성이 좋더군요. 25.7은 조리개링이 없어서 좀 불편한 느낌이였습니다. --ㅋ
아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야외에서도 멀리 떨어지지 않을테니 단렌즈라도 충분하지 않을가 하네요. 12-35가 좋습니다만, 크고 무겁고 비싸지요. 그리고 실내에서 2.8이 좀 아쉽기도 하구요.
그래서 15.7이나 25.7이 괜찮아보입니다만, 아이사진은 포트레이트만 되면 지겨워 지기도 하니 먼저 15.7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상황봐서 25.7도 추가해보고 망원이 필요하면 35-100 f2.8 이런것도 추가해보고 하시는거죠.
15.7의 단점은 집에서 찍을때 지저분한 배경이 많이 들어간다 정도인데, 최단 초점거리도 가까워서 걍 들이대면 되더라구요. 또 15.7엔 조리개조절링도 있고, af/mf스위치도 달려있어서 편의성이 좋더군요. 25.7은 조리개링이 없어서 좀 불편한 느낌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