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각 2016-07-15 10:35 제 바디캡이 7-14였습니다. 산에서는 거의 붙박이였죠.
필터 사용이 어렵고(어찌어찌 가능은 함), 밤하늘에 빠지다보니 플레어가 좀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후지 10-24 영입후 후지로 좀 찍고 다녔는데...
후지 바디가 파나 바디의 쾌적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렌즈 왜곡은 7-14가 잘 잡아서 구석 화질도 좀 더 좋더군요.
10-24는 주변부가 좀 더 늘어집니다.
10-24는 필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긴 하구요.
그 와중에 정든 7-14는 지인에게 넘겼는데...
이제는 10-24를 다시 내놓고, 7-14를 다시 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필터 사용이 어렵고(어찌어찌 가능은 함), 밤하늘에 빠지다보니 플레어가 좀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후지 10-24 영입후 후지로 좀 찍고 다녔는데...
후지 바디가 파나 바디의 쾌적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렌즈 왜곡은 7-14가 잘 잡아서 구석 화질도 좀 더 좋더군요.
10-24는 주변부가 좀 더 늘어집니다.
10-24는 필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긴 하구요.
그 와중에 정든 7-14는 지인에게 넘겼는데...
이제는 10-24를 다시 내놓고, 7-14를 다시 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