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2001 2016-07-20 01:00 사진 위주로 찍으셔서 노이즈에 민감하시군요. ^^
저는 동영상 때문에 마포 기종 시작한 지 7년째라 이제 노이즈는 그러려니 합니다.
사진 위주 촬영은 캐논이나 소니로 찍고 있구요...
저도 휴대성은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rx100 mk1 사용할 때는 그래도 외출 때마다 허리춤에 차고 나갔는데,
LX100은 무슨 가족 행사나 여행 때나 되어야 겨우 챙겨 나가는 실정입니다.
정말 스마트폰이 점점 사람 게으르게 만드네요. ^^
여하튼 저는 이제 DSLR 이나 미러리스 제껴두고 LX100 으로 일상 스냅 사진과 4K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영상 때문에 파나 GH 시리즈에 14-140 이나 12-35를 달고 일상을 찍곤 했는데요.
LX100 이후로는 모두 제습함행...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forum_panasonic&no=14629
마눌님이랑 놀러 나가면 가끔 캐논 크롭 + 85.8을 추가로 들고 나가구요.
(사진, 동영상을 오래 찍었는데, 막상 마눌님 사진을 제대로 찍은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고 대오각성했습니다... ㅎㅎ)
저는 동영상 때문에 마포 기종 시작한 지 7년째라 이제 노이즈는 그러려니 합니다.
사진 위주 촬영은 캐논이나 소니로 찍고 있구요...
저도 휴대성은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rx100 mk1 사용할 때는 그래도 외출 때마다 허리춤에 차고 나갔는데,
LX100은 무슨 가족 행사나 여행 때나 되어야 겨우 챙겨 나가는 실정입니다.
정말 스마트폰이 점점 사람 게으르게 만드네요. ^^
여하튼 저는 이제 DSLR 이나 미러리스 제껴두고 LX100 으로 일상 스냅 사진과 4K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영상 때문에 파나 GH 시리즈에 14-140 이나 12-35를 달고 일상을 찍곤 했는데요.
LX100 이후로는 모두 제습함행...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forum_panasonic&no=14629
마눌님이랑 놀러 나가면 가끔 캐논 크롭 + 85.8을 추가로 들고 나가구요.
(사진, 동영상을 오래 찍었는데, 막상 마눌님 사진을 제대로 찍은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고 대오각성했습니다... ㅎㅎ)
제 결론은, 자주 손이 가고 자주 들고 나가서 찍는 카메라가 최상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