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스 2016-07-22 14:24 제 생각은 "뭐 나는 괜찮게 잘 쓰고 있으니 넌 안믿으니까 그래 너 좋은대로 해라 이런 말씀이신듯.." 비슷하긴 합니다. ㅎㅎㅎ
대물렌즈 측에 필터 안꽂고 쓸 생각이라면 12-40이 답이 맞겠죠. 다만 그렇게 필터 안꽂고 쓰시는 분들 별로 못본 것 같고, 12-35 실링 구린 것 맞긴 하지만 그건 주로 대물렌즈측의 문제인 것도 사실 아닌가요?
실제로 필터꽂고 쓰는 경우엔 12-40과 12-35사이에 별 차이가 안날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죠. 하도 말이 많기에 실제로 상당히 하드코어하게 써왔습니다. 장마, 태풍에도 끌고 나가고, 아이들 노는 고압 분수대, 해변, 강가, 우기의 동남아, 최근엔 독일 홍수에서도 우산안쓰고 계속 굴렸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그 리뷰 이외에 12-35가 실 사용에서 비맞아서 못쓰게 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예가 얼마나 되나요? 과연 그 실링 구리다고들 떠들 고 있는 유저들의 12-35들은 몇개나 물이 새어들어가 못쓰게 되었나요?
전 파나 12-35만이 아니라 12-40도 쓰고 있는 유저이고 파나소닉 측에서 무슨 향응을 제공받은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 싶을 뿐입니다.
대물렌즈 측에 필터 안꽂고 쓸 생각이라면 12-40이 답이 맞겠죠. 다만 그렇게 필터 안꽂고 쓰시는 분들 별로 못본 것 같고, 12-35 실링 구린 것 맞긴 하지만 그건 주로 대물렌즈측의 문제인 것도 사실 아닌가요?
실제로 필터꽂고 쓰는 경우엔 12-40과 12-35사이에 별 차이가 안날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죠. 하도 말이 많기에 실제로 상당히 하드코어하게 써왔습니다. 장마, 태풍에도 끌고 나가고, 아이들 노는 고압 분수대, 해변, 강가, 우기의 동남아, 최근엔 독일 홍수에서도 우산안쓰고 계속 굴렸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그 리뷰 이외에 12-35가 실 사용에서 비맞아서 못쓰게 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예가 얼마나 되나요? 과연 그 실링 구리다고들 떠들 고 있는 유저들의 12-35들은 몇개나 물이 새어들어가 못쓰게 되었나요?
전 파나 12-35만이 아니라 12-40도 쓰고 있는 유저이고 파나소닉 측에서 무슨 향응을 제공받은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