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돈없는 유부라 고급렌즈군은 그래도 리뷰어들이 좋다는거에 더 믿음이 가는게 당연지사라서요.
12-35는 써본적이 없는데 35-100도 사실 니콘 렌즈에 외관에 비하면 좀 비리비리 하게 생겨서 믿음은 안갔죠.
12-40은 24-70에 비해 작아도 무게도 상당하고 짱짱한게 외관에서도 보입니다.
뭐 파나를 비하할 생각은 없었고 여러 회사 렌즈를 본 결과 파나제품들 외관이 근육질에 튼튼하지는 못했습니다. 실링은 까봐야 아는거니 유저들이 뭐 어찌할 수 없죠.. 리뷰어도 아니고 그냥 외관만 보고 아 튼튼하게 생겼다 정도로만 판만할수밖에 없어요.
주로 니콘과 올림 파나 소니등을 쓰는데 파나 렌즈가 가장 가볍고 약해보이는게 사실이였습니다.
누베스님의 경험은 감사합니다. 파나 실링도 믿고 쓸정도는 된다로 인식을 바꿔야 겠네요
유저가 실 사용기를 써주시니 믿음이 가긴 합니다.
저도 돈없는 유부라 고급렌즈군은 그래도 리뷰어들이 좋다는거에 더 믿음이 가는게 당연지사라서요.
12-35는 써본적이 없는데 35-100도 사실 니콘 렌즈에 외관에 비하면 좀 비리비리 하게 생겨서 믿음은 안갔죠.
12-40은 24-70에 비해 작아도 무게도 상당하고 짱짱한게 외관에서도 보입니다.
뭐 파나를 비하할 생각은 없었고 여러 회사 렌즈를 본 결과 파나제품들 외관이 근육질에 튼튼하지는 못했습니다. 실링은 까봐야 아는거니 유저들이 뭐 어찌할 수 없죠.. 리뷰어도 아니고 그냥 외관만 보고 아 튼튼하게 생겼다 정도로만 판만할수밖에 없어요.
주로 니콘과 올림 파나 소니등을 쓰는데 파나 렌즈가 가장 가볍고 약해보이는게 사실이였습니다.
누베스님의 경험은 감사합니다. 파나 실링도 믿고 쓸정도는 된다로 인식을 바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