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비맞아도 되지만 나는 비를 맞으면 안되니까 보통은 안찍죠. 위 사진도 비가 엄청 많이와서 엄청 커다란 우산을 갖고 다녔기 때문에 꽤나 불편했습니다.
어른용 판쵸우의라도 하나 사야할텐데 말입니다.
배터리는 영하 10도에서부터 급격하게 티가 납니다. 제가 스키장에서 쓸때 제일 추울때가 전광판 안내온도로 영하16에서 영하 18도였어요.
보통은 영하10도에서 12도정도... 미놀타 똑딱이 쓰던시절 좌절하고 그때 알게된게 파나소닉이 이상하게 추위에 강하다였지요.
E-M5들이기 전까지는 파나 바디중에 방진방적이 없어서 그냥 마구 갖고 다니던 시절입니다. 그때도 올림푸스는 물덕후로 소문나 있던 시절이라 믿고 샀다가 추운데가서 좌절했지요. 바디들고 슬로프 내려오는 도중에 꺼졌.... 파나 바디는 액정이 얼어서 느려져도 배터리는 멀쩡...
카메라는 비맞아도 되지만 나는 비를 맞으면 안되니까 보통은 안찍죠. 위 사진도 비가 엄청 많이와서 엄청 커다란 우산을 갖고 다녔기 때문에 꽤나 불편했습니다.
어른용 판쵸우의라도 하나 사야할텐데 말입니다.
배터리는 영하 10도에서부터 급격하게 티가 납니다. 제가 스키장에서 쓸때 제일 추울때가 전광판 안내온도로 영하16에서 영하 18도였어요.
보통은 영하10도에서 12도정도... 미놀타 똑딱이 쓰던시절 좌절하고 그때 알게된게 파나소닉이 이상하게 추위에 강하다였지요.
E-M5들이기 전까지는 파나 바디중에 방진방적이 없어서 그냥 마구 갖고 다니던 시절입니다. 그때도 올림푸스는 물덕후로 소문나 있던 시절이라 믿고 샀다가 추운데가서 좌절했지요. 바디들고 슬로프 내려오는 도중에 꺼졌.... 파나 바디는 액정이 얼어서 느려져도 배터리는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