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 2016-07-25 10:57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 카메라를 처음 들고 찍어 봤더니 사진이 맘에 안 들었는데,
그 카메라 마빡에 캐논이나 니콘이면 자신을 탓하고, 다른 마이너 브랜드라면 그걸 추천해 준 사람한테 이를 갈죠.
평소에 다들 그런 경험 때문에 M4/3 제품군을 추천하는 걸 꺼리는데, 구매자 관점에서 듣기는 어려운 말이었죠.
인터넷 덮고 카메라 메뉴얼만 들고 여행 가세요. 물론 a6300으로 바꾸신다고 해도 카메라 메뉴얼만 들고 가세요.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봐도 지금은 도움 안 됩니다. 혼란스럽기만 하죠. 앞으로도 네이버 쪽은 보지 마시구요.
그 카메라 마빡에 캐논이나 니콘이면 자신을 탓하고, 다른 마이너 브랜드라면 그걸 추천해 준 사람한테 이를 갈죠.
평소에 다들 그런 경험 때문에 M4/3 제품군을 추천하는 걸 꺼리는데, 구매자 관점에서 듣기는 어려운 말이었죠.
인터넷 덮고 카메라 메뉴얼만 들고 여행 가세요. 물론 a6300으로 바꾸신다고 해도 카메라 메뉴얼만 들고 가세요.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봐도 지금은 도움 안 됩니다. 혼란스럽기만 하죠. 앞으로도 네이버 쪽은 보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