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마크로는 미니스튜디오에서 소품촬영을 하기에 딱 적합합니다. 풀프레임의 50~60mm 마크로가 그런 용도이지요.
반면 60mm 마크로는 '망원마크로'라고 하는데, 네이처 마크로 촬영이 주용도입니다. 실외에서 곤충이나 꽃을 찍을 때 딱 좋은 촛점거리이지요. 풀프레임의 105~120mm 마크로가 그런 용도이지요. 그리고, 그래서 방진방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스튜디오 촬영도 물건에 따라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아주 애매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30mm 마크로에는 후드도 없는 것입니다. 후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용도니까요.
반면 60mm 마크로에는 아주 효과적인 후드까지 갖춰져 있지요.
30mm 마크로는 미니스튜디오에서 소품촬영을 하기에 딱 적합합니다. 풀프레임의 50~60mm 마크로가 그런 용도이지요.
반면 60mm 마크로는 '망원마크로'라고 하는데, 네이처 마크로 촬영이 주용도입니다. 실외에서 곤충이나 꽃을 찍을 때 딱 좋은 촛점거리이지요. 풀프레임의 105~120mm 마크로가 그런 용도이지요. 그리고, 그래서 방진방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스튜디오 촬영도 물건에 따라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아주 애매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30mm 마크로에는 후드도 없는 것입니다. 후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용도니까요.
반면 60mm 마크로에는 아주 효과적인 후드까지 갖춰져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