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2016-08-17 11:38 [워프짱™] 파나 7-14와 m5의 조합이 되면 다른바디에서는 잘 발견이 안되는 특이한 플레어(보라색 원형이 허공에 떡!)가 자주 발생합니다.(동종센서+이미지 처리 엔진의 경우에 비슷하게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건 확인 못해봤습니다..^^)
강한 광원이면 이해를 하는데 강한 광원이 아닌 상태에서도 플레어가 발생해 개인적으로는 실사용이 어렵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gx8을 사게된 이유도 제가 개인용으로 사용하던 올림바디(m5)와 궁합이 맞지 않아서가 큰 이유였습니다...ㅠㅠ
같은 상황에서 M1으로 촬영하면 훨씬 낫긴 합니다만 그래도 파나소닉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5계열의 소니센서와 파나 7-14의 궁합문제나 색수차 제거 프로세스가 플레어어와 관련 등의 경우가 아닌가 하고 추측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m5와 gx1으로 대조해서 촬영해보니 m5는 ufo 같은 보라색 플레어가 발생해 실제 작업용으로 사용이 어려울 만큼 문제를 보여줬지만(물론 포토샵에서 제거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되겠습니다만 그렇게까지...ㅡ.ㅜ) gx1은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매우 흐리거나 작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앞이 둥근 렌즈가 가진 플레어의 숙명은 어쩔 수 없긴 하죠. 그리고 그걸 렌즈의 작화효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ㅎㅎ)
강한 광원이면 이해를 하는데 강한 광원이 아닌 상태에서도 플레어가 발생해 개인적으로는 실사용이 어렵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gx8을 사게된 이유도 제가 개인용으로 사용하던 올림바디(m5)와 궁합이 맞지 않아서가 큰 이유였습니다...ㅠㅠ
같은 상황에서 M1으로 촬영하면 훨씬 낫긴 합니다만 그래도 파나소닉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5계열의 소니센서와 파나 7-14의 궁합문제나 색수차 제거 프로세스가 플레어어와 관련 등의 경우가 아닌가 하고 추측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m5와 gx1으로 대조해서 촬영해보니 m5는 ufo 같은 보라색 플레어가 발생해 실제 작업용으로 사용이 어려울 만큼 문제를 보여줬지만(물론 포토샵에서 제거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되겠습니다만 그렇게까지...ㅡ.ㅜ) gx1은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매우 흐리거나 작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앞이 둥근 렌즈가 가진 플레어의 숙명은 어쩔 수 없긴 하죠. 그리고 그걸 렌즈의 작화효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