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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 전화해봤습니다
2016-09-23 11:57 | 조회수 :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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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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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2016-09-23 12:30
파코는 원래 항상 모릅니다.
아무런 정보도 언질도 없이 그저 어느날 갑자기 오픈마켓에 딱 나와있는 것으로 발견되는 게 바로 파나소닉코리아의 표준 출시이벤트(?) 형식입니다. ;;;
누구도 모르게 출시되는 '닌자마켓팅', 혹은 "내 출시를 적들(x) 고객(0)들에게 알리지마라" 는 식의 '이순신 장군 마켓팅'이 바로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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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도 언질도 없이 그저 어느날 갑자기 오픈마켓에 딱 나와있는 것으로 발견되는 게 바로 파나소닉코리아의 표준 출시이벤트(?) 형식입니다. ;;;
누구도 모르게 출시되는 '닌자마켓팅', 혹은 "내 출시를 적들(x) 고객(0)들에게 알리지마라" 는 식의 '이순신 장군 마켓팅'이 바로 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