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 2016-11-02 21:38저는 집 안에서 찍은 사적인 영상이라 유투브로 공유할 순 없지만, 제가 써봤을 때는 팬이나 틸트의 속도가 일정할 때 보다는 속도가 바뀔 때 증상이 심했고
특히 방향 전환 할 때, 즉 왼쪽으로 패닝하다가 위로 갈 때라든지 아래로 향하다가 옆으로 갈 때 증상이 더 심했어요.
카메라 무빙 속도가 바뀔 때나 방향이 바뀔 때 심하게 나타나더라고요.
편집으로 스무스한 부분만 골라 쓸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중요한 부분을 버려야하는 일도 생기겠죠 ㅠ
시간내서 테스트해주신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방향 전환 할 때, 즉 왼쪽으로 패닝하다가 위로 갈 때라든지 아래로 향하다가 옆으로 갈 때 증상이 더 심했어요.
카메라 무빙 속도가 바뀔 때나 방향이 바뀔 때 심하게 나타나더라고요.
편집으로 스무스한 부분만 골라 쓸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중요한 부분을 버려야하는 일도 생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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