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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파나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러나 고민은...
2016-11-21 00:29 | 조회수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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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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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짱™
2016-11-21 11:44
전 반대.
펌업의 파나였던 시절이 있었던 곳입니다. 요즘에 조금 늦어진 감은 있지만요. 에무왕도 플래그쉽이고, GH4는 몇번의 펌업으로 몇개의 기능을 업데이트 해줬죠. GX8도 4K포토, 포스트포커스등은 펌업으로 생긴 기능입니다.
그리고, 파나는 라인업별로 기능&성능차이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레이드 나누기를 몇몇 특정기능으로 하기도 하죠.
보통 하위기종보단 플래그쉽쪽에 집중한 경향이 있고, 이는 뭐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외라고 할만한데는 오히려 후지정도(근래의 펌업의 후지동)
올림펌업은 파나에 비하면 소소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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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업의 파나였던 시절이 있었던 곳입니다. 요즘에 조금 늦어진 감은 있지만요. 에무왕도 플래그쉽이고, GH4는 몇번의 펌업으로 몇개의 기능을 업데이트 해줬죠. GX8도 4K포토, 포스트포커스등은 펌업으로 생긴 기능입니다.
그리고, 파나는 라인업별로 기능&성능차이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레이드 나누기를 몇몇 특정기능으로 하기도 하죠.
보통 하위기종보단 플래그쉽쪽에 집중한 경향이 있고, 이는 뭐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외라고 할만한데는 오히려 후지정도(근래의 펌업의 후지동)
올림펌업은 파나에 비하면 소소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