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와35mm 2016-11-21 20:07 파나는 기기 후속지원을 잘 안해주는 편이라 --> 정정합니다.
GH4 및 E-M1같은 플래그십 모델은 펌업으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 편으로 정정합니다.
워프짱™ 님이 언급하신 바와 같이 4K포토, 포스트포커스는 눈에 띄는 추가기능이 맞습니다.
다만 GH4의 경우 조금씩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었고
올림 E-M1의 경우 버려진(...)줄 알았으나 V4.0 펌업으로 인해 새 생명을 얻은 기분의 유저들이 많았습니다.(현재는 V4.1 손떨방 안정화의 마이너 버전이 있구요.)
GX85의 듀얼 손떨방기능이야 하드웨어적 문제로 펌업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만, 체험단 때 나름 비싼 돈 주고 플래그십 라인 구매하신 GH4, GX8 유저들이 L모노크롬 기능은 펌업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다르게 넣지 않아 아쉬웠다는 점만 생각했네요.
참고로 플래그십인 GH4의 그간 펌업 내역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s://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gh4_firmware.html
그리고 E-M1 V4.0 펌업 내용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page=2&sn1=&divpage=3&sn=off&ss=on&sc=off&keyword=e-m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00
또한 GH4의 국내 발표시기는 2014년 4월, E-M1의 국내 발표 시기는 2013년 10월입니다.
"파나는 라인업별로 기능&성능차이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레이드 나누기를 몇몇 특정기능으로 하기도 하죠.
보통 하위기종보단 플래그쉽쪽에 집중한 경향이 있고, 이는 뭐 대부분 비슷합니다." --> 동의합니다.
"올림펌업은 파나에 비하면 소소하다고 생각되네요." --> 현재 플래그십 기준(GH4, E-M1)으로는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는데,
빵굽는 진사님의
" 한번 구매하면 계속 쓰는 편이기는 하는데...가격 떨어지는거 생각 안하고...
올림을 몇년 사용하다보니 가격이 착한 m1을 계속 보게 됐는데
남은 렌즈가 녹티랑 보익이다보니 굳이 올림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에...
역사 g85인가요? 아~ㅎㅎㅎ;;"
에서는 G85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신품 60만원대인 M1도 좋긴 하지만, 감가상각 신경안쓰시고 기변증(ㅠㅠ)이 심하지 않으시면
현재 최신 기술을 마구 넣어둔 G85 추천입니다. 이번 펌업으로 버그도 잡았다면 최고겠지요.
(물론 요즘 보인 마포코리아들의 행태를 보면 없던 악감정(?)이 생깁니다만...)
마지막으로 항상 어떤게 나을까요? 하는 질문에 항상 다는 답변인데 깜빡했네요.
서울이나 수도권 사시거나 혹은 서울 방문 가능하시다면, 서초역에 파나센터, 선정릉역에 올림센터가 있고 각각 현재 판매중인 바디와 렌즈를 강매(...)없이 마음껏 만져볼 수 있으니 빈 메모리카드 하나 들고 가셔서 결과물 얻어오신 후 제품 구매 참조하시면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GH4 및 E-M1같은 플래그십 모델은 펌업으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 편으로 정정합니다.
워프짱™ 님이 언급하신 바와 같이 4K포토, 포스트포커스는 눈에 띄는 추가기능이 맞습니다.
다만 GH4의 경우 조금씩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었고
올림 E-M1의 경우 버려진(...)줄 알았으나 V4.0 펌업으로 인해 새 생명을 얻은 기분의 유저들이 많았습니다.(현재는 V4.1 손떨방 안정화의 마이너 버전이 있구요.)
GX85의 듀얼 손떨방기능이야 하드웨어적 문제로 펌업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만, 체험단 때 나름 비싼 돈 주고 플래그십 라인 구매하신 GH4, GX8 유저들이 L모노크롬 기능은 펌업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다르게 넣지 않아 아쉬웠다는 점만 생각했네요.
참고로 플래그십인 GH4의 그간 펌업 내역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s://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gh4_firmware.html
그리고 E-M1 V4.0 펌업 내용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page=2&sn1=&divpage=3&sn=off&ss=on&sc=off&keyword=e-m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00
또한 GH4의 국내 발표시기는 2014년 4월, E-M1의 국내 발표 시기는 2013년 10월입니다.
"파나는 라인업별로 기능&성능차이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레이드 나누기를 몇몇 특정기능으로 하기도 하죠.
보통 하위기종보단 플래그쉽쪽에 집중한 경향이 있고, 이는 뭐 대부분 비슷합니다." --> 동의합니다.
"올림펌업은 파나에 비하면 소소하다고 생각되네요." --> 현재 플래그십 기준(GH4, E-M1)으로는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는데,
빵굽는 진사님의
" 한번 구매하면 계속 쓰는 편이기는 하는데...가격 떨어지는거 생각 안하고...
올림을 몇년 사용하다보니 가격이 착한 m1을 계속 보게 됐는데
남은 렌즈가 녹티랑 보익이다보니 굳이 올림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에...
역사 g85인가요? 아~ㅎㅎㅎ;;"
에서는 G85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신품 60만원대인 M1도 좋긴 하지만, 감가상각 신경안쓰시고 기변증(ㅠㅠ)이 심하지 않으시면
현재 최신 기술을 마구 넣어둔 G85 추천입니다. 이번 펌업으로 버그도 잡았다면 최고겠지요.
(물론 요즘 보인 마포코리아들의 행태를 보면 없던 악감정(?)이 생깁니다만...)
마지막으로 항상 어떤게 나을까요? 하는 질문에 항상 다는 답변인데 깜빡했네요.
서울이나 수도권 사시거나 혹은 서울 방문 가능하시다면, 서초역에 파나센터, 선정릉역에 올림센터가 있고 각각 현재 판매중인 바디와 렌즈를 강매(...)없이 마음껏 만져볼 수 있으니 빈 메모리카드 하나 들고 가셔서 결과물 얻어오신 후 제품 구매 참조하시면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