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루즈 2017-01-21 02:04편집때 보정을 하는 영상이면 M촬영모드 Cine-D 기본값에 두고 일단 촬영을 합니다. 파컷으로 편집하는데 CINE-D LUT가 있어서
보정때 조금 이점은 있는거 같습니다. 보통 FHD 60p 영상으로 찍고 셔속 125를 기본으로 두고 광량에 따라 좀 더 올리는 경우는 있는데
그 이하로는 실내에서 정말 광량은 부족한데 얕은 심도가 필요하면 셔속을 60에 두고 찍기도 합니다. 조리개 값은 그때 그때 다를테고
나머지 세팅들은 기본에 두고 찍습니다. i다이나믹 i해상도 .. 이런 옵션들 언제 한번 다 비교해서 차이점을 느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딱히 건드리진
않습니다. 아마 IA플러스 모드에서는 이 옵션들이 적당히 선택되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
아마 제가 느끼는 쨍함의 기준이 뭔가 샤프니스가 강조되면서도 노이즈가 덜 보이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이
됐을때 그렇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IA플러스 모드로 두면 아마 그런것들이 만족이
되게끔 카메라가 상황별 세팅값을 제시하는거겠지요 ..
그치만 일관성이 없고 너무 색감을 다 만들어버려서
전문적으로 편집해서 쓰기엔 어려움이 많겠지요?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IA플러스 모드에서 적용되는 카메라 세팅값들이
보정때 조금 이점은 있는거 같습니다. 보통 FHD 60p 영상으로 찍고 셔속 125를 기본으로 두고 광량에 따라 좀 더 올리는 경우는 있는데
그 이하로는 실내에서 정말 광량은 부족한데 얕은 심도가 필요하면 셔속을 60에 두고 찍기도 합니다. 조리개 값은 그때 그때 다를테고
나머지 세팅들은 기본에 두고 찍습니다. i다이나믹 i해상도 .. 이런 옵션들 언제 한번 다 비교해서 차이점을 느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딱히 건드리진
않습니다. 아마 IA플러스 모드에서는 이 옵션들이 적당히 선택되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
아마 제가 느끼는 쨍함의 기준이 뭔가 샤프니스가 강조되면서도 노이즈가 덜 보이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이
됐을때 그렇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IA플러스 모드로 두면 아마 그런것들이 만족이
되게끔 카메라가 상황별 세팅값을 제시하는거겠지요 ..
그치만 일관성이 없고 너무 색감을 다 만들어버려서
전문적으로 편집해서 쓰기엔 어려움이 많겠지요?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IA플러스 모드에서 적용되는 카메라 세팅값들이